오는 27일 한 달에 6만 원대를 내면 시내버스나 전철 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도입을 앞두고 서울시가 정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2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경기도, 인천시와 대중교통 요금 정책을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동연 경기지사, 유정복 인천시장이 참석했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과 국토부는 새로 도입하는 대중교통 할인 정책 안착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기로 합의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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